티스토리 뷰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습관과 성격을 보고 Mind Set을 다잡아 볼까 합니다.

 

 

■ 도널드 트럼프는 하루에 4시간 자고, 한 주에 38시간은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벌써 여기서 배워야 할 습관이 보이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잠을 안 자는 것 같아요

 

 한 주에 38시간은 독서하는 습관이면 하루에 5시간 이상은 무조건 책을 읽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네요

 

 

■ 도널드 트럼프가 알려주는 13가지 성공습관

 

01.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자신을 채찍질하라.

 

02. 남들이 거절한다 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03. 문제에 관심을 집중하지 말고 해결책에 관심을 집중하라.

 

04. 정말로 옳은 판단을 내리고자 한다면 직관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직관을 많이 활용하면 할수록 직관을 활용하는 능력도 향상된다.

 

05. 큰 돈을 벌고 싶다면 부끄러움을 없애고 주저하지 마라.

 

06. 누군가 고의로 당신에게 손해를 끼치거든 그 사람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어라.

 

07. 자신이 직접 실수를 범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통해 배워라.

 

08. 더 열심히 노력할수록 더 많은 행운을 누린다.

 

09. 무뢰한을 상대할 때는 말로 한 방에 급소를 가격해라.

 

10.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계속해서 어려운 도전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11.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리고 절대 멈추지도 마라.

 

12. 목표에 집중하되 유연성을 갖도록 하라. 사고의 범위를 좁히고 유연성을 낮추는 것이 높은 수준의 집중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13. 사랑을 하더라도 판단력까지 잃지는 말라

 

기업가이면서 대통령이 된 트럼프 배워야 할 점이 많아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의 성격

 

성공한 요인중에 성격도 있을 것 같아서 알아봤습니다.

 

트럼프는 기싸움에 있어서 대단한 인물이죠,

 

상대방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트럼프를 보고 있으면 잘 듣고 잘 받아치는 것이죠

 

트럼프의 대선 때 모습을 보면 공격도 잘하고,

 

잘 경청하다가도 자기를 공격하면 능숙하게 받아쳐 낼 줄도 압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절대 쉽게 볼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죠. 

 

 

책 안에서도 트럼프의 성격을 볼 수 있었는데요,

 

'거래의 기술'이라는 책은 트럼프가 쓴 책인데요

 

대통령이 되기 전 사업가였던 트럼프는

 

부동산을 계속 성공시켜 대부가 된 인물로 알고 있는데요

 

책의 내용에 보면 공사 청부업체가 부당하게 공사비용을 높여서 

 

청구했다고 생각하면, 적은 액수라도 직접 전화를 걸어서 따졌다고 합니다.

 

"당신과 같은 거물이 그런 푼돈 때문에 골치를 썩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트럼프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만약 내가 1만 달러를 절약하기 위해

      25센트를 들여서, 전화를 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사업을 접어야 한다"

 

과감한 승부사라는 이미지와 달리 트럼프가 이처럼 사소한 비용도

 

꼼꼼히 따지고 계산하는 건 그의 아버지에서 배운 태도입니다.

 

이민자의 자손으로 스스로 자수성가한 트럼프의 아버지는

 

저소득층이 살만한 저렴한 주택을 지어서 판매하거나

 

월세를 받고 임차해주는 일로 돈을 벌었습니다.

 

비용에 민감한 저소득층이 주고객이기 최대한 건축비를 줄여서

 

싼값에 지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야만 이익을 남길 수 있었던 사업이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를 줄곧 따라 아버지의

 

협상하는 기술등 보고 자란 트럼프는

 

꼼하게 사소한 일까지

 

직접 챙기는 계획적이고 계산적인 인물이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트럼프를 보고 Mind를 다잡아 봅니다.

'■ 마인드셋(Mind S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드 허슬 (장기 목표)  (0) 2020.08.27
댓글